BTS, 한국가수 최초 美빌보드 '핫 100' 10곡 진입

2022. 8. 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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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10곡 이상을 미국 빌보드 '핫100'에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곡 '배드 디시전스'(사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위로 진입하는 최신 기록을 세우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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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10곡 이상을 미국 빌보드 ‘핫100’에 올렸다. 방탄소년단의 진, 지민,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곡 ‘배드 디시전스’(사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위로 진입하는 최신 기록을 세우면서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 뷔, 정국이 지난 5일 발표한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배드 디시전스’는 진입 첫 주 빌보드 ‘핫 100’ 10위로 직행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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