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총 1438가구 규모 대단지 추가 임차인 모집.

-8월 22~23일 청약… 26일 당첨자 발표 이어 29~31일 계약 진행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주택지구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16일 추가 임차인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
공급 일정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약 접수를 하고 26일 당첨차를 발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0층, 총 1438가구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943실을 제외한 공동주택은 전용 84㎡ 단일 평형 총 495세대로 구성돼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임대료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인상에 있어서도 계약 갱신시 1900만원으로 고정돼 법정 상한 5%대의 임대료 인상률보다 낮고 금리인상 등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임대기간 동안 무주택자격을 유지할 수도 있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모든 가구를 전세형으로 모집해 월세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통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부담하는 반전세가 많다. 만약 보증금을 대출받으면 월세에 대출 이자까지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전세형이라 월세가 부가되지 않아 임차인들 부담이 훨씬 낮다. 또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걱정도 없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왕십리,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합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또북부간선도로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내 IC, 중랑 IC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경전철 면목선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원숲초, 동원초,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고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쇼핑시설과 함께 서울의료원, 삼부그린 스포츠센터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중랑캠핑숲, 봉화산 근린공원, 구릉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통풍 및 환기 효과를 극대화했다. 세대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고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기존 주차장보다 1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 공간을 마련해 더욱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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