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CCC 사무총장 지명된 스티엘 前 그레나다 환경부 장관

이정훈 2022. 8.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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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AP=연합뉴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파트리샤 에스피노사 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의 후임자로 사이먼 스티엘 전 그레나다 환경부 장관을 지목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2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한 스티엘의 모습. [자료사진] 20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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