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代를 잇는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대전=허재구 기자 입력 2022. 8.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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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에 걸쳐 산림을 가꿔 오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산림청은 이달말까지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에 걸쳐 산림경영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올해 임업후계자·독림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산림명문가 제도를 20ha(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10년 이상 경영해온 임업인까지로 범위를 확대한다.

2대째 산림을 경영해 산림명문가로 발전 가능한 유망가문을 선정하는 '예비산림명문가'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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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문 직업의식 고취-후대 임업인 양성·발굴 취지
'2022년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3대에 걸쳐 산림을 가꿔 오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산림청은 이달말까지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에 걸쳐 산림경영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산림명문가'를 찾는다고 16일 밝혔다.

황폐했던 산림이 오늘날의 울창한 모습으로 변하기까지 대를 이어 산림을 가꾸고 있는 임업인 가문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전문 직업의식을 고취해 후대 임업인을 양성·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2020년 이후 총 12개 가문이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올해 임업후계자·독림가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산림명문가 제도를 20ha(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10년 이상 경영해온 임업인까지로 범위를 확대한다. 2대째 산림을 경영해 산림명문가로 발전 가능한 유망가문을 선정하는 '예비산림명문가'도 뽑는다. 선정된 가문에는 명문가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산림명문가 선양을 위한 기념사업 및 산림정책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인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산림청은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알려지지 않은 노력과 공로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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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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