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우 피해 회복 안간힘..사유시설 98%·공공 8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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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 사유시설 피해 712건 중 697건(98%), 공공시설 피해 453건 중 361건(80%)에 대한 복구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택·농작물·차량 등 사유시설 피해는 712건 발생했고, 하천제방·도로유실·토사유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는 453건 발생했다.
도는 우중 작업 등을 통해 피해가 발생한 사유시설 98%, 공공시설 80%를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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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도는 16일 오전 0시 기준 사유시설 피해 712건 중 697건(98%), 공공시설 피해 453건 중 361건(80%)에 대한 복구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지역에는 지난 8일 오전 0시 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누적 평균 424.7㎜의 비가 내렸다. 8~10일 집중호우가 있은 뒤 야간시간대를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다그치다를 반복했다.
이 기간 시군별 누적 강수량을 보면 양평 697.5㎜, 여주 689.5㎜, 광주 675.5㎜, 성남 561.5㎜, 의왕 525.0㎜, 용인 518.5㎜, 광명 508.5㎜ 등 순이다.
1시간 최대 강수량은 성남 110.5㎜(8일 오후 10시45분~오후 11시45분), 광명 109.5㎜(8일 오후 7시56분~오후 8시56분)으로 기록됐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23명이다.
주택·농작물·차량 등 사유시설 피해는 712건 발생했고, 하천제방·도로유실·토사유출·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는 453건 발생했다.
도는 우중 작업 등을 통해 피해가 발생한 사유시설 98%, 공공시설 80%를 복구했다.
이재민은 463세대 914명 발생했고, 이중 185세대 371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했다. 일시대피자의 경우 873세대 1625명으로 집계됐으며, 399세대 795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15~16일 이어진 강수에 따른 추가 피해는 없었다.
복구작업에 동원된 누적 인력은 소방·공무원·군인·경찰·자원봉사자 등 누적 1만8694명이다. 굴삭기 등 장비도 누적 3584대 투입됐다.
도는 지난 12~13일, 피해가 컸던 양평과 여주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관련 사전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수원·성남·군포·광주·양평 등 5개 시군에 재난심리회복 지원소를 설치하고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신속한 응급복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추가 호우에 따른 상황 관리를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조사 및 수요조사를 통해 약 100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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