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남 복귀 기업' 지원 조례안 추진
천현수 입력 2022. 8. 16. 11:27
[KBS 창원]경남도의회가 해외로 진출한 기업이 경남으로 복귀할 경우 임대료 감면과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 조례안을 다음 달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최근 8년 동안 국내로 돌아온 해외 진출로 기업은 108곳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최근 2년 사이 복귀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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