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시즌 개막전 선발 출전한 이강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 소속의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한 2022~2023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해 상대팀 수비수 유리 베르치체(오른쪽)와 볼을 다투고 있다.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마요르카는 0-0으로 비겨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이강인은 후반 41분까지 8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