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남해안 150mm '폭우'..주후반 다시 전국 비
보도국 2022. 8. 16. 11:24
현재, 정체전선은 남해안 부근으로 이동을 했고요.
레이더 현황을 보시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전남과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쏟아지겠고요.
시간당 3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최근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져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하셔야겠는데요.
오늘부터 내일 사이, 남해안 지역은 많게는 150mm 이상의 물벼락이 떨어지겠고요.
남해안을 제외한 그 밖 남부지방으로는 최고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최신 기상정보 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폭염수준의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내려져 있던 폭염특보도 대부분 해제가 됐고요.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 3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늦은 오후면 대부분 그칠텐데요.
다만, 전남과 경남 등 남해안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제주는 모레 새벽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가오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다시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폭우 #호우특보 #안전사고 #비소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란도 '친미' 마두로 모델?…트럼프, 출구전략은
- 3천만원 드론에 60억 써야…이란 소모전 통할까
- 'D-100 월드컵'…캡틴 손흥민 선봉, '황급 조합' 멕시코 출격
- "지금이 급매 살 때?"…매도·매수자 눈치보기
- "미사일 파편 튀고 불"…호르무즈 인근 선박 30여척 대피
- 日다카이치, 자신 이름 본뜬 가상화폐에 "승인한 적 없어"
- 벌써 작년의 ⅓…'왕사남' 무대 영월 청령포·장릉에 구름 인파
- 약한 라니냐 완화…올봄 '중립' 상태 전환될 듯
- 트럼프 목에 붉은 반점…백악관 "피부 연고 탓"
- 앉아달라는데…버스 운전기사에게 주먹질한 60대 음주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