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임정청사에 김규식 부조 기증
기자 2022. 8. 16. 11:15
배우 송혜교(사진)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중국 충칭(重慶)임시정부청사에 독립운동가 김규식의 부조를 기증했다.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손잡고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기증은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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