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택시 1500대 구매보조금 하반기 추가 지원..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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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 상반기 1500대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인택시 1200대, 법인택시 3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전기 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 효과로 높아지는 전기 택시 구매수요 증가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기 택시 보급과 친환경 중심 교통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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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 상반기 1500대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인택시 1200대, 법인택시 3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전기 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
전기 택시의 경우 2020년 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 또 유류비보다 저렴한 전기 충전료로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택시 사업자의 구매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올해 보급 대수를 전년 627대에서 480% 증가한 3000대로 늘렸다"며 "전기 택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기택시 구매보조금은 차량 가격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8500만원 이상 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5500만원 미만 차량은 100% 지원된다. 보급사업 참여와 신청은 이날(16일)부터 '환경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시에 따르면 전기 택시 한 대를 도입할 때마다 21.224이산화탄소톤(tCO2)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올해 보급량 3000대를 모두 보급하면 약 6만3672tCO2의 온실가스가 저감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소나무 약 46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유류비 절감 효과로 높아지는 전기 택시 구매수요 증가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기 택시 보급과 친환경 중심 교통 체계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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