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일까지 최고 150mm 비..새벽에는 호우 예비특보
박성제 2022. 8.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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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부산에 내일까지 최고 150㎜의 비가 내리겠다.
16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부산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는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에 따라 부산기상청은 17일 새벽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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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111159215suzw.jpg)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부산에 내일까지 최고 150㎜의 비가 내리겠다.
16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부산지역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우량은 30∼100㎜이며,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리겠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는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이에 따라 부산기상청은 17일 새벽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다.
비는 17일 오후께 그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와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상류에 내리는 비로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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