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치과,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원 기탁
대전=박희윤 기자 2022. 8. 16.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는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의원이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정기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대전 서구는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의원이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정기탁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협 유플러스치과 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로하스 의료생협 유플러스치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다시안 속옷만 보인다…조롱 쏟아진 애플 제품은?
- '머리카락 사기의혹' 72만 유튜버, 하루만에 '사실무근' 반박
- 직원 해고하더니…'눈물 셀카' 올린 30대 CEO 뭇매
- '여대생 손엔'…'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살인죄 적용한 이유가
- 반지하도 전세는 '억 단위'…서울 소형 1억1000만 원 넘어
- 최태원 '세포배양 연어살' 시식한 뒤 말한 유일한 단점은
- 이용수 할머니, 尹에 '역사·위안부 문제 한마디도 없어'
- 춘천서 또 맥주 '와장창'…빗자루 들고 나타난 시민들 '엄지척'
- '멧돼지, 니가 왜 거기서'…스페인 해변 관광객 '혼비백산'
- 아파트 경매 시장이 흔들린다…정말 '폭락기' 올까 [집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