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들송과 함께하는 합창의 밤..광주시립합창단 23일 공연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북구문화센터에서 '요들송과 함께하는 합창의 밤'을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중창, 합창으로 선보이며 광주엔시안요델클럽의 요들송과 악기 연주, 밴드의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연주회다.
연주 지휘는 김인재 광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맡았으며 라이브 연주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재즈밴드 리디안 팩토리가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북구문화센터에서 '요들송과 함께하는 합창의 밤'을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중창, 합창으로 선보이며 광주엔시안요델클럽의 요들송과 악기 연주, 밴드의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연주회다.
이번 연주는 팝송, 가요, 영화 주제곡, 뮤지컬 넘버, 오페라 아리아 등 여러 장르의 곡과 더불어 시원한 알프스의 멜로디로 꾸민다. 요들송과 함께 스위스 민속악기를 연주하고 즉석에서 관객들과 요들송을 배워보는 유쾌한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 연주에 협연하는 광주엔시안요델클럽은 1977년에 창단, 올해 45주년을 맞이한 광주 유일 한국요델협회에 속한 클럽이다.
연주 지휘는 김인재 광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맡았으며 라이브 연주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재즈밴드 리디안 팩토리가 함께한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노동신문 사진]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애 안낳으면 여성이냐" 日외무상 발언 논란 일파만파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