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여름휴가철 특가항공권 선봬..인천-하노이 3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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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초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이번 특가 판매되는 베트남항공의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비수기, 왕복 총액(유류항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으로 인천-하노이 노선은 36만8,900원부터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오는 9월 15일부터 현재 매일 오전 운항 중인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노선을 각각 주 3회와 주 4회로 오후 출발편을 증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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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초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이번 특가 판매되는 베트남항공의 항공권은 이코노미 클래스, 비수기, 왕복 총액(유류항증료,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기준으로 인천-하노이 노선은 36만8,900원부터다. 같은 기간, 인천-다낭 구간은 392,400원, 인천-호치민 구간은 42만4,600원, 부산-하노이 구간은 39만3,000원, 부산-호치민 구간은 41만9,600원부터 판매된다.
항공권 판매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여행 출발일은 12월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오는 9월 15일부터 현재 매일 오전 운항 중인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노선을 각각 주 3회와 주 4회로 오후 출발편을 증편 운항한다.
인천-하노이노선은 매주 화·목·토 출발, 인천-호치민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 출발한다.
현재 우리나라와 베트남을 잇는 항공편은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 주 21회, 부산-하노이·호치민 주 7회 등 주 28회로 운항중이다.
또한 오는 11월부터는, 현재의 주 28회 운항에서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나트랑 주 42회, 부산-하노이·호치민·다낭 주 17회 등 주 59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으로, 한국 마켓을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트남항공 원휘(Nguyen Huy Duc) 한국지사장은 "휴가 시즌을 맞이해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을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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