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경북중학교 전국 야구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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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경복중학교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4번타자 배다승 선수가 4타수 3안타로 활약했으며, 포수 김민재 선수가 역전 결승타를 때렸다.
2018년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가 통합한 협성경복중학교는 배영수, 박석민, 김상수, 김헌곤, 구자욱, 원태인, 이재학, 전상현, 진승현 등 많은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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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경복중학교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부산 센텀중학교를 7대6으로 이겼다..
결승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
초반 마운드가 무너지며 3회초까지 6실점하며 리드를 당했으나, 중반 이후 경기를 뒤집었다.
4번타자 배다승 선수가 4타수 3안타로 활약했으며, 포수 김민재 선수가 역전 결승타를 때렸다.
2018년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가 통합한 협성경복중학교는 배영수, 박석민, 김상수, 김헌곤, 구자욱, 원태인, 이재학, 전상현, 진승현 등 많은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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