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리아, 박진아·박경근·정희승·유예림·이유성·김경태 '나우 & 넥스트'

박현주 미술전문 2022. 8. 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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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리아가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명의 한국 작가를 선정해 '나우 & 넥스트(NOW & NEXT)'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인다.

이 영상 시리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프리즈 위크 기간 중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되는 아트 토크(Art Talk)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2 프리즈 서울'은 영국에서 온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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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샤넬 코리아가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6명의 한국 작가를 선정해 ‘나우 & 넥스트(NOW & NEXT)’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선보인다.

박진아, 박경근, 정희승, 유예림, 이유성, 김경태 작가가 참여 현재의 성취와 미래의 비전을 연결하는 영상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 영상 시리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프리즈 위크 기간 중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진행되는 아트 토크(Art Talk)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2 프리즈 서울'은 영국에서 온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서울에서 처음 열린다. 국내외 약 110여개의 갤러리들이 참가한다. 9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와 동시에 열린다. 2022.8.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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