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당국으로부터 연락받은 것 없다" 수사 안하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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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를 일으켜 전세계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수사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누리꾼들이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권씨는 15일(현지시간) 신생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이니지'(Coinage)와 인터뷰에서 "한국 수사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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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라 사태’를 일으켜 전세계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수사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누리꾼들이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테라·루나 폭락사태 수사를 위해 테라폼랩스 관계 법인들, 관련 인물들의 자택, 암호화폐 거래소 7곳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당시 압수수색으로 권씨와 테라폼랩스 공동창립자인 신현성 티몬 이사회 의장 등의 거래 내역을 확보했다.
또 해외 체류 중인 권씨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신 의장 등 핵심 관련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권씨가 한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히자 누리꾼들은 검찰의 수사 속도와 강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권씨의 발언이 전해진 직후 "당국이 수사에 속도를 내지 않으면 그에게 증거를 인멸할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다"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권씨는 15일(현지시간) 신생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이니지'(Coinage)와 인터뷰에서 “한국 수사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수사 당국이 나를 기소하거나 연락을 취하지는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그는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수사 당국과 연락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좀 어렵다”며 “그들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때가 되면 당국에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자의 ‘감옥에 갈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인생은 길다”고 말했다고 코이니지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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