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역철도박물관에 철도 관련 시민 소장품 기증 잇따라

이정훈 2022. 8. 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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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철도 관련 소장품 64점을 기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권용건 씨, 대전시민 장준 씨가 진영역철도박물관에 소장품을 각각 기증했다.

두 사람은 우리나라 철도 근·현대 역사를 알 수 있는 행선 안내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승차권, 신혼열차 쿠폰 등 자료를 기증했다.

김해시는 2019년 경전선 옛 진영역을 철도박물관으로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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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행선 안내표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철도 관련 소장품 64점을 기증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권용건 씨, 대전시민 장준 씨가 진영역철도박물관에 소장품을 각각 기증했다.

두 사람은 우리나라 철도 근·현대 역사를 알 수 있는 행선 안내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승차권, 신혼열차 쿠폰 등 자료를 기증했다.

김해시는 기증유물을 학술, 교육 등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한다.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승차권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시는 2019년 경전선 옛 진영역을 철도박물관으로 리모델링했다.

진영역은 대한제국 말기 1905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치르고자 군용철도를 만들면서 생긴 역이다.

1943년 현 자리에 역을 이전하면서 경전선 물류 기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0년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기존 경전선 구간이 폐선되고 진영읍 외곽에 새 진영역이 생기면서 문을 닫았다.

seaman@yna.co.kr

대용승차권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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