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세 남자의 마음 훔쳤다.. 사랑 전쟁의 결말은? ('다시, 첫사랑')

황은철 입력 2022. 8.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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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전아현이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8회에서는 남자들의 선택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이한슬의 첫사랑 김영배, 서지안의 첫사랑 이제석, 그리고 뉴페이스 이랑은 모두 전아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전아현은 세 남자의 선택을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고, 세 남자의 전아현을 둔 전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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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황은철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캡처)

‘다시, 첫사랑’ 전아현이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8회에서는 남자들의 선택 데이트가 그려졌다. 홍지명은 정연주를, 강한별은 엄희람을 선택한 가운데 김영배, 이제석, 이랑의 마음이 모두 전아현에게로 꽂혀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이날 이한슬의 첫사랑 김영배, 서지안의 첫사랑 이제석, 그리고 뉴페이스 이랑은 모두 전아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전아현은 세 남자의 선택을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고, 세 남자의 전아현을 둔 전쟁이 펼쳐졌다.

전아현의 선택을 앞두고 김영배는 아침 식사를 준비해 줬고, 이제석은 출근길 데이트를 선점했다. 모든 기회를 놓친 이랑은 김영배, 이제석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전날 전아현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한 것은 물론 출근길 데이트까지 책임졌던 이제석은 자신만만하게 이를 받아들이며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전아현의 선택은 김영배였다. 처음 셰어하우스에 입주했을 때부터 섬세하게 자신을 챙겨준 김영배와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던 것. 김영배는 데이트를 할 때도 쉴 새 없이 전아현을 웃게 하며 행복한 데이트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랑과 이제석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제석은 출근길에서 전아현에게 인공눈물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얻어 이를 선물로 줬고, 이랑은 비타민을 준비했다. 세 남자의 열렬한 애정 공세를 받은 전아현은 더욱 큰 고민에 잠겼다.

그런가 하면 홍지명과 강한별은 각각 정연주, 엄희람과의 데이트에서 자신의 친구들을 초대했다. 예고 없이 친구를 부른 두 남자의 모습에 MC들은 모두 경악했다. 그러나 같은 선택에도 정연주, 엄희람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정연주는 홍지명의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질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엄희람은 친구와 함께하며 자신을 잘 챙겨주지 않는 강한별에대한 서운한 느낌을 받았다.

셰어하우스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날을 앞두고 이들의 마음에 큰 변화가 찾아온 하루였다. 김영배, 이제석, 이랑은 모두 전아현을 향해 직진했고, 강한별과 서로 마음을 확인했던 엄희람은 서운함을 느꼈다. 과연 다음날 주어진 데이트 기회에서 이들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다시, 첫사랑’ 9회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9회는 8월 22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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