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순 천안문화재단 4대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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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순 천안문화재단 4대 대표이사가 15일 취임과 함께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안 대표이사는 2년간 천안문화재단을 이끌며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안 대표이사는 천안시 미래전략산업과장, 문화관광과장, 천안시 서북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안 대표이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전문성, 자율성, 독립성 확보를 기반으로 재단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문화도시 천안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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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4대 대표이사가 15일 취임과 함께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안 대표이사는 2년간 천안문화재단을 이끌며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안 대표이사는 천안시 미래전략산업과장, 문화관광과장, 천안시 서북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문화·관광·정책 분야에 대한 폭녋은 식견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안 대표이사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전문성, 자율성, 독립성 확보를 기반으로 재단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문화도시 천안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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