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오토바이 가로등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숨져
김대성 2022. 8. 16. 10:02
16일 오전 4시 3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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