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상복' 터진 강원 '신예' 양현준, 퍼포먼스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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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신예' 양현준(20)이 K리그 상을 휩쓸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양현준이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현준은 7월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수상에 이어 퍼포먼스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2002년생인 양현준은 지난해 강원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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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신예' 양현준(20)이 K리그 상을 휩쓸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양현준이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현준은 7월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수상에 이어 퍼포먼스상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신설된 퍼포먼스상은 매달 K리그1 경기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이색적인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후보에는 양현준(6355표/60.3%)과 포항 스틸러스 신진호(4,179표/39.7%)가 경쟁했다.
2002년생인 양현준은 지난해 강원에 입단했다. 올해 전격적으로 기용된 양현준은 팀의 리그 27경기 중 25경기에 출장해 5골 4도움 등을 기록하며 팀에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강원은 양현준의 활약과 함께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거뒀다.
양현준은 지난달 16일 열린 수원FC와 22라운드 맞대결(강원 4대2 승)에서 전반 18분 김대원의 땅볼 패스를 왼발 뒤꿈치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칩슛으로 추가골을 넣어 데뷔 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양현준은 라운드 MVP에 올랐다.
신진호는 지난 10일 수원 삼성과 21라운드 경기 중 전반 19분 페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강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문을 열어 포항의 1 대 0 승리를 책임졌다.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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