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진행하는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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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리딩쇼'는 출연진이 환경과 관련된 책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다큐멘터리다.
배우 정우가 진행을 맡고 배우 김미숙, 가수 윤도현, 아나운서 이금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 등이 출연한다.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과 협업을 통해 방송 기간 전국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100인의 리딩쇼 전용 서가'를 운영하고, 독서 모임 등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책 읽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10시 2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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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KBS 1TV 7부작 다큐멘터리 '100인의 리딩쇼- 지구를 읽다'(이하 '100인의 리딩쇼)가 오는 27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100인의 리딩쇼'는 출연진이 환경과 관련된 책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다큐멘터리다. 배우 정우가 진행을 맡고 배우 김미숙, 가수 윤도현, 아나운서 이금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 등이 출연한다.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과 협업을 통해 방송 기간 전국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100인의 리딩쇼 전용 서가'를 운영하고, 독서 모임 등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책 읽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10시 25분 첫 방송.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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