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식품,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
고정삼 2022. 8. 16.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양식품이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천원(11.11%) 상승한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천553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천940억·영업이익 210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11%대↑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삼양식품이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천원(11.11%) 상승한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천553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92% 급증한 실적이다. 특히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천940억·영업이익 210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40억개 판매…전 세계인 2명 중 1명 먹은 셈
- 양주시민 21만명 서명운동 참여..."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반드시 이뤄낼 것"
- '파주시 경제 청신호'...22만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 서울동행버스, 의정부·고양·판교 4개 노선 추가
- 이재명-조국, 회동서 '양당 공조' 의지 확인…"자주 만나 대화하자"
- [속보] 이재명-조국, 양당 공동법안·정책 등 정무실장 간 협의키로
- "헐값이네" 알리에서 산 '지비츠'…발암물질 '범벅'
- "민희진 기자회견 봤어? 옷 어디 꺼지?"…'민희진 룩' 품절세례
- "일 못마쳐 죄송하다"…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 '김건희 여사 통화'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