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X강태오, 제주도 눈물의 이별 그 후 ('우영우')

이준현 입력 2022. 8. 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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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강태오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16일 제주도 출장에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영우, 이준호의 이별 후 일상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우영우, 이준호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두 사람이 이대로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별할지, 조금 더 용기 내어 진심을 전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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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에이스토리,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

박은빈, 강태오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16일 제주도 출장에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무엇보다 서로의 빈자리를 애써 모른 척하지만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두 사람. ‘고래커플’ 로맨스의 결말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 우영우와 ‘한바다즈’는 제주도로 단체 출장을 떠났다. 이날 우영우는 이준호 누나와의 만남에서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했다.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결코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우영우가 선택한 답은 이별이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돌아서는 우영우와 홀로 남겨져 눈물을 흘리는 이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우영우, 이준호의 이별 후 일상이 담겨있다. 고래 이야기를 나누던 점심시간을 이젠 각자 보내는 두 사람. 자신의 방에서 ‘혼밥’ 중인 우영우는 다른 직원들에게 둘러싸여 식사 중인 이준호의 모습과 대비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블라인드 틈으로 이준호를 훔쳐보는 우영우의 쓸쓸한 눈빛도 포착됐다. 가슴 아픈 말로 이별을 통보했지만 한번 피어난 마음은 쉽게 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유도 모른 채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준호의 마음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 우영우의 시선을 느낀 듯 고개를 돌린 그의 눈빛이 애틋하다. 다시 마주 선 우영우와 이준호, 과연 이준호는 우영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우영우, 이준호가 이별 후폭풍을 맞는다. 두 사람이 이대로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별할지, 조금 더 용기 내어 진심을 전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는 오는 17일 수요일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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