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104개 주유소 대상 하절기 소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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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소방서는 여름철 유증기 증가에 따른 주유소의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업소 104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소방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위험물 제조소의 화재는 25건이 발생, 사망 2, 부상 9명과 56억7000여만 원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낸 가운데 주유취급소 화재는 11건에 이르며, 시흥소방서는 지난해 관련 점검을 통해 46건을 적발·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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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는 여름철 유증기 증가에 따른 주유소의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업소 104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소방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0월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특별조사팀 4개 반이 34개소는 대면, 70개소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대면 점검의 경우 ▲위험물안전관리자(대리자) 근무 실태 ▲변경 허가 위반 여부 ▲시설기준 적합 여부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비대면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설치자 지위 승계 여부 등을 확인한다.
단 관계자와 유선으로 진행하는 중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방문 검사로 전환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 적발 시 입건, 과태료, 행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하고 타 법령 위반 시는 해당 기관에 통보한다.
한 선 시흥소방서장은 “주유취급소는 위험물을 취급하는 가운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라며 “취급소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안전조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위험물 제조소의 화재는 25건이 발생, 사망 2, 부상 9명과 56억7000여만 원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낸 가운데 주유취급소 화재는 11건에 이르며, 시흥소방서는 지난해 관련 점검을 통해 46건을 적발·조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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