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뷸러, 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류현진 주치의가 수술

배중현 입력 2022. 8.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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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에이스 워커 뷸러(28)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16일(한국시간) 뷸러의 팔꿈치 수술 소식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뷸러는 24일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팔꿈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창시자인 프랭크 조브의 후계자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치의이기도 하다.

뷸러는 지난 6월 12일 오른 팔뚝 굴곡근 문제로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당시에는 3개월 정도 결장한 뒤 복귀할 것으로 전망됐는데 예상보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 시즌 아웃 절차를 밟게 돼 다저스로선 큰 전력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다저스는 79승 34패(승률 0.699)로 MLB 전체 승률 1위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뷸러의 통산(6년) 성적은 46승 16패 평균자책점 3.02. 지난해 개인 한 시즌 최다 16승을 따냈고 올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6승 3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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