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문완식 기자 입력 2022. 8. 16.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낭만적인 감수성으로 깊은 여름밤을 촉촉히 물들였다.

지민은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하늘 그림같은 도시의 야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지평선에 거의 맞닿을듯 구름에 가리워져 은은히 빛을 내고 있는 달빛으로 인해 더욱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는, 마치 지민의 그윽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연상시키듯 깊은 한 여름밤 팬들의 감수성을 자극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낭만적인 감수성으로 깊은 여름밤을 촉촉히 물들였다.

지민은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하늘 그림같은 도시의 야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짙은 남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하늘 아래 도시의 불빛들이 잔잔하게 어둠을 밝히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특히 지평선에 거의 맞닿을듯 구름에 가리워져 은은히 빛을 내고 있는 달빛으로 인해 더욱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는, 마치 지민의 그윽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연상시키듯 깊은 한 여름밤 팬들의 감수성을 자극시켰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팬들은 '지민오빠 이 감성 너무 좋다', '사진작가같네 도심야경 너무 멋있잖아', '그림인줄 너무 낭만적이에요', '연휴의 마무리도 역시 지민이어야 완벽해', '우리 지민인 낭만 강양이고 추억 강냥이지', '어디일까 같은 곳에서 바라보고 싶어' 등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방탄소년단 지민, 낭만으로 물들인 촉촉한 여름밤
한편 지민은 미국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 개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프리지아, 이건 짝퉁 아니지? '5억 롤스로이스 샤넬' 명품ing
AOA 출신 초아, 수영복 입고 화끈한 휴가 즐기기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엄태웅 아내' 윤혜진 '매일 세끼 밥하기..징글징글'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sⓒ 스타뉴스(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