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홀랜드, "정신건강 위해" 6700만 팔로워 SNS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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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주연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26)가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을 선언했다고 BBC와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홀랜드는 13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3분가량의 영상을 올리면서 "그동안 정신 건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잠시 쉬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지나치게 자극적이다. 온라인에서 나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정신이 혼란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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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주연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26)가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을 선언했다고 BBC와 인디펜던트 등 주요 외신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홀랜드는 13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3분가량의 영상을 올리면서 “그동안 정신 건강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잠시 쉬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지나치게 자극적이다. 온라인에서 나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정신이 혼란해진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에 (올라온) 나와 관련된 자극적인 내용은 결국 나의 정신 건강을 해롭게 한다”며 “그래서 한 발 물러나 (소셜미디어) 앱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홀랜드는 해당 게시글에 ‘스템포’라는 정신건강을 위한 단체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단체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마지막에는 소셜미디어가 남성의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정신 건강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이 소개돼 있다.
1996년생으로 영국 출신인 톰 홀랜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영화 데뷔작인 ‘더 임파서블’(2012)에서 극중 이완 맥그리거(헨리 역)의 아들 루카스 역할로 이름을 알렸다. 이 영화로 톰 홀랜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중년의 연기자들과 맞먹는 탁월한 연기를 보여줘 크게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그는 세 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영화를 통해 연기력 뿐 아니라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현재는 ‘기대주’에서 ‘대세 배우’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중이다. 홀랜드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고, 그간 1200여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팔로워는 6773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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