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6일째 박스오피스 1위..200만 코앞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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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이 연출한 영화 '헌트'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9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43만 8326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10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194만 9930명으로 곧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헌트'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영화가 입소문을 타며 6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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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이 연출한 영화 '헌트'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9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43만 8326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10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194만 9930명으로 곧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헌트'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데 이어, 영화가 입소문을 타며 6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올 여름 텐트폴 영화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 '헌트'가 선전하고 있다.
2위는 '한산 : 용의 출현'으로 28만 959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615만 6592명이다.
3위는 '비상선언'으로 6만 706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95만 1071명이다.
'탑건 : 매버릭', 'DC 리그 오브 슈퍼펫'이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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