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플러스] '우주·항공 강국' 초석..전설의 비행 100주년

윤성철 입력 2022. 8. 16. 07:46 수정 2022. 8. 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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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누리호'와 '다누리'의 발사 성공으로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관련 전시회와 특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제강점기였던 1922년 12월 10일.

경비행기 한대가 당시 경성, 지금의 서울 상공에서 시범 비행을 한 뒤

5만 인파의 열열한 환영을 받으며 여의도 백사장에 착륙했습니다.

일본에 유학해 첫 한국인 비행사가 돼 돌아온 안창남 선생의 '애기', '금강호'였습니다.

우리 항공 역사에 남을 이 역사적 비행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강호'를 복원한 모형 비행기는 물론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전투기 무스탕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당시 암울한 식민지 현실 속에서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준 안창남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각종 자료도 마련돼 있습니다.

[장경준 국립항공박물관 전시교육실장] "'항공 독립운동'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라고 할 수 있죠. 안창남 선생으로 인해서 많은 후배 비행사들이 독립운동에 뛰어들게 됩니다."

대한민국 항공·우주 분야의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은 더 있습니다.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AR·VR은 물론 각종 시뮬레이터 기구를 통해 항공기와 드론을 직접 몰아보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는 달에 착륙한 '아폴로호'와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모형 등

인류의 우주탐사 도전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윤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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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기자 (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98465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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