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황순원문학제..세미나·백일장·그림대회·공모전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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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황순원문학제'가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9월2일~4일 개최된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황순원문학 세미나,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 나의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디카시 공모전, 문학강연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일 오전에는 '디지털 시대의 황순원 문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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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제19회 황순원문학제'가 경기도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9월2일~4일 개최된다. 소설가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황순원문학 세미나,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 나의 첫사랑 이야기 공모전, 디카시 공모전, 문학강연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첫날인 2일 오전에는 '디지털 시대의 황순원 문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노승욱 교수(포항공대)와 임성우 이사(컬티플랜)가 발표하고 김용희 소설가(평택대 교수)와 손정순 시인(월간문화전문지 쿨투라 발행인)이 토론자로 나선다.
같은 날 오후에는 11회 황순원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수상은 황충상 작가의 소설집 '사람본전'(문학나무), 송재학 시인의 시집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문학동네), 이승하 교수의 황순원 연구논문 '황순원이 이해한 실존주의 사상과 문학', 그리고 김원 수필가의 산문집 '니체와 노는 늙은이'(한빛) 등이다.
3일 오전 11시에는 황순원 선생의 추모식이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나의첫사랑이야기 공모전'과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디카시 학술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주제는 '디카시의 존재론적 고찰 및 문화콘텐츠로서 가능성'이다. 김정남 교수(가톨릭관동대)와 최호영 교수(안동대)가 발표자로, 김효선 시인과 이화영 시인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4일 오전에는 행사 참가자 및 일반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강연, 지역 주민 예술가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하모니카, 색소폰, 댄스팀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백일장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 3편, 우수 6편, 가작 24편을 시상한다. 그림그리기 대회는 대상 1점, 최우수·우수 각 3점, 가작 22점이 시상된다. 백일장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여러 대학의 문학 분야 입학 특기자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문학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문의하거나 소나기마을 공식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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