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전좌석" 오늘 추석 기차표 예매 시작..주의점은?

조해람 기자 입력 2022. 8. 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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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역 매표소 모습. 연합뉴스

올해 추석 열차표 예매가 16일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추석 승차권을 16∼18일 사전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은 창가 좌석만 판매했지만 이번엔 모든 좌석이 열린다.

예매 방식은 온라인·전화 등 100% 비대면이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전화(철도고객센터 ☎ 1544-8545)로도 예매할 수 있다.

16일은 오전 9시부터 만 65세 이상과 등록 장애인만 예매가 가능하다. 이들에겐 전체 좌석의 10%가 배정됐다.

17일~18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든 국민이 온라인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17일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중부내륙·경북선, 1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승차권은 18일 오후 3시~21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잔여석은 1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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