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흑백 속에서도 빛나는 '월와핸'

문완식 기자 2022. 8. 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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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싱그러운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흑백 속에서 살아남는 미모 어쩔거임? 역시 월와핸!", "김석진이 진짜 엄청난 미모다 정말이지..", "석진아 정말 많이 사랑해", "L LOVE JIN", "등장하는 거 보고 숨도 같이 안쉬어졌어", "진아 이미 사전 예약할 준비 다 됐어 그럼 그럼", "흑백의 석진이 보니까 아련하다 석진아.. ", "끝까지 석진이 곁에 있을게 사랑해", "진아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고 행복해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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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 흑백 속에서도 빛나는 '월와핸'
방탄소년단(BTS) 진이 싱그러운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8월 15일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alaxy x BTS: Over the Horizon 2022 produced by SUGA of BTS'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 흑백 속에서도 빛나는 '월와핸'

진은 댄디한 스타일의 블랙헤어, 예술 같은 이목구비, 화이트 컬러의 상하의 및 구두, 재킷 스타일링으로 흑백 광고에서 환상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광고에서 진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등장, 팬심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 흑백 속에서도 빛나는 '월와핸'

팬들은 "흑백 속에서 살아남는 미모 어쩔거임? 역시 월와핸!", "김석진이 진짜 엄청난 미모다 정말이지..", "석진아 정말 많이 사랑해", "L LOVE JIN", "등장하는 거 보고 숨도 같이 안쉬어졌어", "진아 이미 사전 예약할 준비 다 됐어 그럼 그럼", "흑백의 석진이 보니까 아련하다 석진아.. ", "끝까지 석진이 곁에 있을게 사랑해", "진아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고 행복해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Galaxy x BTS: Over the Horizon 2022 produced by SUGA of BTS | Samsung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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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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