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앞두고 영농실태 파악 나선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안북도, 평안남도,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농장들을 돌아보며 영농실태를 알아본 김 총리는 "가을걷이와 낟알 털기, 알곡 수매를 위한 준비를 예견성 있게 할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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