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투자활성화 박차 가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기업 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중앙 부처 관계자와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담당 공무원과 지역 기업체 5곳이 참여한다.
시는 협의회에서 지역의 주요 투자 계획(프로젝트)을 논의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앙 부처에 건의 사항을 전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기업 하기 좋은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지역 투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중앙 부처 관계자와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담당 공무원과 지역 기업체 5곳이 참여한다.
시는 협의회에서 지역의 주요 투자 계획(프로젝트)을 논의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앙 부처에 건의 사항을 전달한다.
산업부는 소관 부서,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애로사항은 해결하고, 건의 사항은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그린벨트 해제와 산단 조성, 제2 자유무역지역 지정, 경제자유구역 지역 확대 등의 국내·외 기업 투자 기반(인프라) 확충을 위한 굵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