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성훈은 바다의 왕자, 나는 육지의 왕자" 요리 담당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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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이 생선 손질을 하다가 굴욕을 당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안정환은 "나도 생선손질은 너무 싫다"고 탄식했다.
양치승은 "성훈이는 바다의 왕자고 저는 육지의 왕자다. 요리 만큼은 제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생선손질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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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이 생선 손질을 하다가 굴욕을 당했다.
8월 1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근육삼형제 배우 성훈, 트레이너 양치승, god 맏형 박준형이 섬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선수 출신 성훈이 물에 들어가 낙지를 잡고 통발을 직접 건지며 활약했다. 그렇게 얻은 해산물로 통낙지 매운탕, 소라 가리비 구이, 통우럭튀김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이제 생선손질이 남은 상황. 안정환은 “나도 생선손질은 너무 싫다”고 탄식했다. 양치승은 “성훈이는 바다의 왕자고 저는 육지의 왕자다. 요리 만큼은 제가 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생선손질을 맡았다.
하지만 양치승은 우럭을 손질하려다 튀어서 거듭 놓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설상가상 성훈도 낙지를 씻다가 놓치며 실수 연발했고 KCM은 “물에서는 포세이돈처럼 움직이더니”라고 평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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