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오늘 국회 방문..'코로나 국제공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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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국회에서 '감염병 국제공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오전 10시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환담한 뒤 10시 40분부터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에 나섭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을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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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국회에서 '감염병 국제공조'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오전 10시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환담한 뒤 10시 40분부터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에 나섭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설에서 보건 분야 글로벌 협력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을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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