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호우주의보..17일까지 30~100mm 강우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정체전선의 발달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오는 17일까지 30~10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영광·장성·무안·함평·곡성·구례·화순·영암·목포·신안·흑산도와 홍도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오는 지역이 점차 확대돼, 17일 낮까지 30~100㎜의 비가 광주·전남 지역에 내리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비소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054339182lxmc.jpg)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정체전선의 발달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오는 17일까지 30~100㎜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영광·장성·무안·함평·곡성·구례·화순·영암·목포·신안·흑산도와 홍도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 5시 기전 주요 지점 강수량은 영광 6.5㎜, 신안 홍도 4㎜, 장성 상무대 3.5㎜, 광주 북구 과기원 2.5㎜, 담양 봉산 2.5㎜ 등을 기록하고 있다.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비가 오는 지역이 점차 확대돼, 17일 낮까지 30~100㎜의 비가 광주·전남 지역에 내리겠다.
전남 남해안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이날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야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구름대가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돼, 시간당 50mm 이상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침수, 산사태, 돌풍, 천둥·번개 피해 등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 연합뉴스
- 팔로어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
- 로마 테르미니역 지키는 경찰이 도둑질?…21명 수사선상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쇼츠] 인형 대신 친구 품에 '쏙'…새끼원숭이의 반전 근황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