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더 어려운 불황' 20~30%확률 될 것"
신채연 기자 2022. 8. 16.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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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경기침체보다 더 어려운 불황이 올 확률이 20%에서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미국은 현재 '폭풍구름'이 경제 지평선에 남아있다"며 "경기 침체보다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미 연준의 금리가 현재 2.4%에서 연말에는 4%로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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