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원주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대단지 아파트

김정은 2022. 8. 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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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지난 12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원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최고급 브랜드 '제니스'를 내건 대단지 아파트로 쾌적한 환경과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스트럭처를 누릴 수 있고,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이 중 95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9월 13~16일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단지와 연결되는 공원(1만4190㎡ 규모)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고 인근에 약 2만8000㎡ 규모 남산공원 등의 녹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원주 원도심에 위치해 이미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무실로·서원대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보여준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먼저 유리 난간 창호를 적용한 고품격 단지 특화 디자인과 넉넉한 동간 거리로 입주민 프라이버시는 물론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문의 1533-3620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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