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년 9개월 만에 최저

박중관 입력 2022. 8. 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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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1년 9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전체 경매 진행건수는 110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법원 휴정이라는 특수 상황이 발생했던 2020년 12월의 82건을 제외하면 2016년 11월 100건 이후 5년 8개월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경매는 33건중 10건이 낙찰돼 30.3%의 낙찰률을 보였고 낙찰가율은 86.5%로 2020년 10월 83.9%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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