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라리가 개막전 선발 출전.. 주전 이강인이 뜬다

이정철 기자 입력 2022. 8. 15. 23:46 수정 2022. 8. 16. 0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요르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라운드를 치른다.

지난해 여름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합류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라리가 3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살바 세비야, 쿠보 다케후사 등 이강인과 동 포지션 경쟁자들이 마요르카를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FPBBNews = News1

마요르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아틀레틱 빌바오와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라운드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지난 시즌 16위에 위치하며 라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해 여름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로 합류한 이강인은 지난 시즌 라리가 3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발렌시아 시절보다 출전 기회가 늘어났지만 윙어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고 후반기엔 출전 시간이 점차 적어졌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살바 세비야, 쿠보 다케후사 등 이강인과 동 포지션 경쟁자들이 마요르카를 떠났다. 이강인으로서는 주전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프리시즌 5경기에도 모두 출전해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결국 이강인은 개막전부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아기레 감독은 라이코비치, 마페오, 라이요, 발렌트, 코페테, 코스타, 바탈리아, 그르니에, 로드리게즈, 이강인, 무리키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한편 마요르카의 상대팀 빌바오는 지난 시즌 라리가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