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35세 'EPL 득점왕' FW 영입 원한다..1년 계약 추진

이규학 기자 입력 2022. 8.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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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 시티의 핵심 공격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레스터에서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제이미 바디와 접촉을 가졌다. 바디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레스터를 떠날 수 있는 선수이며, 맨유는 바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는 바디와의 계약을 1년만 할 것이라고 조건을 분명히 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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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 시티의 핵심 공격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레스터에서 잠재적인 이적에 대해 제이미 바디와 접촉을 가졌다. 바디는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레스터를 떠날 수 있는 선수이며, 맨유는 바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맨유는 바디와의 계약을 1년만 할 것이라고 조건을 분명히 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계기로 부활을 노렸으나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새로 부임하고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등 잉여 자원을 처분한 뒤에 새로운 젊은 선수들을 영입했으나 충격적인 2연패에 빠졌다. 지난 브렌트포드전은 무려 0-4 대패를 당해 30년 만에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많은 문제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스트라이커다.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언제 맨유를 떠날지도 모르는 가운데 앙토니 마르시알은 부상이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원톱으로 세우는 전략까지 등장했다.


결국 맨유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자원을 빠르게 영입해야 한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알바로 모라타, 마우로 이카르디, 라울 데 토마스 등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레스터에 바디도 염두에 두고 있다.


바디는 레스터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2015-16시즌 레스터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8부 리그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바디는 현재 통산 272경기 133골 46도움을 올리고 있다. 2019-20시즌에는 리그 23골을 넣으며 EPL 득점왕까지 오른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에도 15골을 넣으며 여전히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바디의 35세 나이를 고려해 계약기간 1년만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른 선수와는 다르게 이미 EPL에서 실력을 입증했던 점을 장점으로 여기고 있다.


한편, 현재 레스터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여러 핵심 선수들을 놓아주고 있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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