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김민재, 살인 누명 쓴 안창환 구했다.."멈추시오"

이상은 기자 2022. 8. 15.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김민재가 살인 누명을 쓴 안창환을 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이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에 처하기 직전에 만복(안창환 분)을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세풍(김민재 분)은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은우(김향기 분)와 유람장으로 떠났다.

만복은 겁에 질려있었고, 유세풍은 "멈추시오"라며 사형 현장을 멈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방송화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김민재가 살인 누명을 쓴 안창환을 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이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에 처하기 직전에 만복(안창환 분)을 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만복은 누명으로 인해 사형장에서 무릎을 꿇었다. 망나니가 목을 치기 위해 춤을 추자 만복은 겁에 질렸고 "도련님, 도련님"이라며 떨었다.

한편 유세풍(김민재 분)은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은우(김향기 분)와 유람장으로 떠났다. 유세풍은 다행히 진범을 체포할 수 있었고 서둘러 사형장으로 달려갔다.

만복은 겁에 질려있었고, 유세풍은 "멈추시오"라며 사형 현장을 멈췄다. 유세풍은 "진범을 데려왔습니다. 이 자가 진범입니다"라고 말했고 만복은 풀려났다. 유세풍은 "만복아"라고 외쳤고, 만복은 "저 걱정했어요? 전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울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수해 복구 현장서 포착된 배우..김혜수도 '칭찬'
'BTS 극찬' 임진모, 32세 뇌종양 子 사망에 '많이 못해줬는데..'
프리지아, 이건 짝퉁 아니지? '5억 롤스로이스 샤넬' 명품ing
AOA 출신 초아, 수영복 입고 화끈한 휴가 즐기기
현아, 속옷만 입고 셀카를? 파격 노출 패션
'엄태웅 아내' 윤혜진 '매일 세끼 밥하기..징글징글'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