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바닷가 해파리 쏘임 사고 잇따라..5명 병원 이송

2022. 8. 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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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 13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13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같은 날 오후에는 흥환리해수욕장에서도 피서객 1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을 이송됐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해파리가 보일 경우 가까이 가지 말고 바다 시청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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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포항시 구룡포해수욕장 모습ⓒ프레시안(오주호0

경북 포항에서 물놀이 중이던 피서객 13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13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상태가 심각한 4명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8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흥환리해수욕장에서도 피서객 1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을 이송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해파리가 보일 경우 가까이 가지 말고 바다 시청 등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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