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데뷔골' 빗속의 6위 쟁탈전 수원FC 웃었다

KBS 입력 2022. 8. 15. 22:13 수정 2022. 8. 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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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수원FC와 강원이 6위 자리를 놓고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는데요.

원정팀 수원FC가 웃었습니다.

K리그 6위 수원FC와 그 뒤를 쫓는 7위 강원의 맞대결.

수원 FC 정재윤이 빠르게 쇄도하며 슛,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강원 김진호가 동점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는데요.

수원FC가 라스의 왼발 논스톱 슛으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빗방울이 굵어진 가운데 박민규가 6시즌 만에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면서 수원 FC 쪽으로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강원 이정협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3대 2로 수원FC의 승리.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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