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꽃신 신으니까 더 밝아진 미모..매일이 리즈[TEN★]

류예지 2022. 8. 15.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조이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한편 조이의 남자친구 가수 크러쉬는 지난 11일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이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 군살 없는 인형 같은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의 남자친구 가수 크러쉬는 지난 11일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