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놔" 안현모, 너무 바쁜 ♥라이머에 불만 폭발(차차차)

배효주 2022. 8. 15.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머와 안현모가 의견 차이로 부부싸움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결혼 6년차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갈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라이머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고, 안현모는 "오빠는 표정이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라이머는)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 다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다. 엄청 바쁘다"고 토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라이머와 안현모가 의견 차이로 부부싸움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결혼 6년차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갈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현모는 라이머와 함께 도자기 공예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공방으로 불렀다. 그러나 라이머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고, 안현모는 "오빠는 표정이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라이머는 "나는 싫으면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맞받아쳤다.

안현모는 "즐거웠다고 해주면 안 되냐"고 항변했고, 라이머는 "내 스타일 아니다. 둘이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걸 하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안현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놨다. (라이머는)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 다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다. 엄청 바쁘다"고 토로했다.(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