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식당' 김지민 "연예계 소식좌.. 도시락 하나 세 끼로 나눠 먹어"

이소연 2022. 8. 15.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소식을 한다고 고백했다.

8월 15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서는 김지민이 박나래 대신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 대신 등장한 김지민은 "나래가 잘렸다"고 장난치더니 "나래가 어제 촬영하다가 발을 접질렀다. 지금 거의 걷지를 못 하고 목발을 짚고 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소식을 한다고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5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서는 김지민이 박나래 대신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 대신 등장한 김지민은 "나래가 잘렸다"고 장난치더니 "나래가 어제 촬영하다가 발을 접질렀다. 지금 거의 걷지를 못 하고 목발을 짚고 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금 걱정되는 게 제가 소식좌로 유명하다. 아침에 매니저가 도시락 하나 사 오면 그걸 세 끼로 나눠서 먹는다"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영되는 '줄 서는 식당'은 쏟아지는 SNS 속 힙한 점포 중 진짜를 찾아다니는 고품격 힙포탐구생활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